법무부, 성폭력 사범 재범 예방을 위해 심리치료 적극 활용 - 성폭력 사범 재범 고위험군 대상 심리치료 효과 유지를 위한 특별과정 운영 - - 법무부(장관 추미애)는 교정시설 내 성폭력 사범의 범인성 개선을 통한 재범 예방을 위해 2014년 성폭력 사범에 대한 재범 위험성 평가체계를 마련한 후, 재범 위험성 및 이수명령 병과 시간에 따라 기본·집중·심화로 과정을 구분하여 심리 관련 내·외부 전문가 등을 활용한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