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출생통계 ○ 출생아 수는 30만 2천7백명으로 전년대비 2만4천 1백명(-7.4%) 감소 ○ 전년대비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출산율 감소 ○ 모(母)의 평균 출산연령은 33.0세, 전년대비 0.2세 상승 ○ 둘째아 출생이 전년대비 1만 1천 명(-9.5%) 감소로, 가장 많이 감소 ○ 합계출산율, 세종(1.47명)과 전남(1.23명)이 높고, 서울(0.72명)과 부산(0.83명)이 낮아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