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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조림용 나무 종자 채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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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이번 달 말부터 충주 낙엽송 채종원을 시작으로 채종원산 종자 채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금년도 종자 채취는 장마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예년에 비해 1주 정도 늦게 시작하게 되었으며 12월 초쯤 마무리될 예정이다.
* 채종원(Seed Orchard)은 전국의 산지에서 선발된 유전적으로 우수한 나무(秀形木)들의 집단으로 우수한 개량종자를 대량 생산하기 위해 운영·관리하는 나무 과수원이다.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의 채종원산 종자 생산량 예측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산림종자 총 생산량은 6∼7톤 정도로 예측되고 있다.

○ 수종별로 보면, △낙엽송 50kg, △편백 260kg, △잣나무 5,000kg, △소나무 250kg 등이며 이는 전체 조림 수요의 약 65%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 이번 종자 채취에는 연인원으로 약 4,200명의 인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채취된 종자는 정선·선별과정을 거쳐 보관되고 이후 양묘를 거쳐 2∼3년 이후부터 조림에 활용될 예정이다.

□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나무 종자가 숲이 되기까지 40∼50년 이상 소요되는 만큼, 우수한 종자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채종원산 종자는 모수(엄마나무)의 우수한 성질이 검증되어 있어 일반 종자 대비 30%가량 생장이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을 뿐 아니라 적절한 관리로 품질이 우수하여 산림자원 육성의 기본 중의 기본이다”라며 “금후 조림수종 등을 감안해 우수 종자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종자 채취 작업단지 분산 및 작업자 간 거리 유지 등을 통해 채취작업 중 작업자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할 계획이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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