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Ad

[산업통상자원부]2030년 이전 해외 청정수소 도입 추진

btn_textview.gif


2030년 이전 해외 청정수소 도입 추진

 

- 국내 기업·기관 간 해외 청정수소 도입을 위한 기반 구축-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6월 23일(화)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수소 분야에 큰 관심을 가진 30개 기업·기관과 함께 「해외 청정수소 공급망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하고, 그린수소 해외사업단을 발족하였다.

 


 

 

 

 

 

해외 청정수소 공급망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 서명식 개요

 

 

 

 

 

 

 

ㅇ 일시 및 장소 : ‘20.6.23(화) 14시~15시30분, 롯데호텔 서울(소공동)

 

ㅇ 참여기관(총 30개) : 산업부, 대우조선해양, 두산퓨얼셀 등 민간기업 16개사,한국가스공사·한국전력공사 등 공기업 5개사, 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준정부·연구기관 6개사,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한국선급 등

 

ㅇ MoU 주요 내용 : ? 세계 수소 경제 산업 선도를 위한 민관 협력, ? 해외수소 공급망 구축을 위한 기초타당성 조사 및 기술개발·실증·국제협력·공동연구 등에 대한 민관 협력

 

정부는 지난해「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과 6개 분야(표준, R&D, 수소차, 인프라, 충전소, 안전 등)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한 후,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19년 글로벌 수소차 판매 1위, 연간 수소충전소 세계 최다 구축, 세계 최대 연료전지 발전시장 조성 등의 성과를 달성하였다.

 

* 수소차 ’19년 글로벌 판매량(대) : (현대) 4,803(비중 63%), (도요타) 2,455, (혼다) 320

* 충전소(’18→’19년) : (韓) 14→34, (日) 102→112, (獨) 66→81, (美) 74→70 (*연구용 폐기)

* 연료전지 발전량(’19.말, MW) : (韓) 408, (美) 382, (日) 245

‘20년 5월까지 수소전기차 보급 대수는 2,231대로 지난해 동기간 1,008대 대비 약 120% 증가 하였으며 연료전지 역시 금년 하반기까지 180MW 이상 추가 완공될 예정으로‘22년 목표 1GW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올해초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하기는 했지만 수소 충전소는 올 한해 누적 100기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그간 수소 수요 측면에 집중된 성과를 넘어, 장기적으로 수소 공급의 양적·질적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 민·관의 의견이 일치하였다.

 

ㅇ 특히, 국내 연간 수송용 수소 수요량은 ‘20년 4천톤에서 ‘30년 약 37만톤, ‘40년 약 100만톤까지 확대가 예상되며, 철강·화학 등 산업계의 수소 활용이 확대될 경우 수소 공급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ㅇ 그러나, 국내 부생수소의 공급 잠재력, 추출수소의 온실가스 배출 문제, 국내 그린수소 생산능력 및 기술적 한계 등을 고려할 때, ’30년 이후 국내 수소 수요의 최소 10~50%의 청정 수소를 해외로부터 조달해야 할 것으로 예측된다.

 

우리와 유사한 환경의 일본호주(HySTRA, 갈탄으로부터 수소 추출 및 액화 운송), 브루나이(AHEAD, LNG에서 수소 추출 및 LOHC 변환 운송) 등지에서 해외 수소 도입 프로젝트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 HySTRA(CO2-free Hydrogeon Energy Supply-chain Technology Reasearch Association) : 일본(NEDO) 시범 프로젝트(J파워, 가와사키중공업, 이와타니, 쉘 재팬 등)

* AHEAD(Advance Hydrogeon Energy Chain Association for Technology Development) : 미쓰비시의 브루나이 LNG 생산기지에 치요다가 LOHC(액상유기수소운반체) 전용시설 건설 등

 

이에, 산업부는 수소 산업과 관련된 기업·기관과 긴밀한 협의 하 금일 MoU를 체결하게 되었고, 향후 민관합동 수소 사업 기획단을 통해 저렴한 해외 청정수소를 도입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나갈 예정이다.

정부는 기관 간 초창기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부 간 적극적인 국제 협력을 통해 사업의 위험성을 줄이는 역할을 할 예정이며,

 

- 해외 청정수소 공급망을 직접 구축할 민간이 사업 기획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ㅇ 우선 금번 MoU 체결을 계기로 해외 청정 수소를 공급할 수 있는 후보군에 대해 약 6개월간 전문 컨설팅 기관을 통한 경제·기술·지정학적 타당성 분석을 진행하고,

 

- 이를 바탕으로 해외 청정수소 생산·공급을 실증(2단계, 4~5년)한 후, 민간의 해외 청정수소 생산·공급에 대한 투자를 유도(3단계, 3~4년)할 계획이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0 Comments
남성용 케쥬얼 중목양말 남자양말 블랙(5족)
새틴 실크 데일리 얇은 끈나시 이너 민소매 티셔츠
남자스니커즈 운동화 가을신발 케주얼정장 로퍼
쿨 인견 여성 무봉제 심리스 삼각팬티 0097se
원다이어리케이스 갤럭시S22 SM-S901N
갤럭시A10E A102N 씸플D베이직 데일리 클래식 케이스
넷메이트 PS2mm Cable 노이즈 필터 20M
갤럭시진2 A10E A202K A102N공용 N탑 핸드폰 지갑형
간편조립식 오픈형 9단 신발장 smile
접이식 사무용 수강용 회의용 교회 의자 시그니쳐90
PWM-DK 도일리페이퍼사각(16x23cm)100매
벽 보수 월패치 석고보드 구멍 메꾸미 NC-T 5cm 5개
대나무 속대 김밥 발 김밥말이 김밥솔 김발 김밥발
오가닉 스카프빕 코스모스 X2개 유아 턱받이 목수건
(set)옻칠 미니뒤집개 10개
축하 3단 화환 nst18-11

L자형 북엔드(대)/MB-103/검정/2개입/책고정/책거치대
칠성상회
IS 불스원 물왁스
바이플러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