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보도참고] 코로나19 관련 금융지원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은행권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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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10:35
1.?기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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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는 3.3일(火)자?「은행들 ‘코로나 대출’ 지원 810억뿐」?제하 기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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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일각에서는?부실 대출을 우려한 금융사들이?대출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어?실제 지원으로 이뤄지기 어려울 것이라는?우려도 나온다”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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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금융위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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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2.7일(金) 발표한「코로나19 대응 중소기업ㆍ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은 산은ㆍ기은ㆍ신보 등?정책금융기관을 중심으로 한?긴급 자금지원(신규지원 2조원 등)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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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시중은행?및?카드사들은?자발적으로?특별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여?피해기업들을 지원하는 것으로 발표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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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은행들은 보도 내용과 같이?2.7~26일간 신규대출 810억원 등 총 2,597억원을 지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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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코로나19에 따른?영향이 가중되고,?지원확대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2.28일(金)에는?정책금융지원 확대?뿐 아니라 은행권 특별대출 3.2조원 등?민간금융회사도 보다 적극적으로?금융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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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앞으로?은행권은?3.2조원 규모의?추가 지원방안을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해 나갈 것이며,?3.2일(月)?5대 금융지주 회장과 금융위원장 조찬 간담회에서도 민간이?적극적이고 충분한 금융지원에?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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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적으로 상담·신청 이후?실제 자금지원까지 일주일 내외가 소요되는 점을 감안할 때,?2.28일(金)에 발표된 금융지원방안이?조만간 본격적으로 실행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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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금융권과?금융지원 현황 등을 공유하고, 금융권과 함께?금융지원이 차질없이 실행되도록?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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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아울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금융지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보완ㆍ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