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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특허 빅테이터 분석으로 의료기기 산업 유망분야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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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빅테이터 분석으로 의료기기 산업 유망분야 발굴
- 특허청-의료기기산업협회 혁신전략 공유 -

□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18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 이하 ‘협회’)와 가진 지식재산(IP) 기반 혁신전략 간담회’에서 특허 빅데이터 분석* 결과, 앞으로 AI 기반 의료기기와 3D 프린팅 활용 의료기기 분야가 가장 투자 유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ㅇ 지난 14년간(2005년~2018년)의 의료기기 산업관련 특허 빅데이터를 토대로 한 이번 분석은 관련 기업들의 R&D 방향 설정과 고품질 특허창출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 특허청과 협회는 IP 기반 혁신전략 간담회에서

ㅇ 의료기기 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기 위해 지식재산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하고 특허 빅데이터 기반 ‘특허전략 보고서’를 공동으로 발간하기로 했다.

ㅇ 또한, 협회의 교육과정에 ‘특허기반 연구개발(IP-R&D) 전략’ 과목 신설, 의료기기 기업의 특허 창출 및 활용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협회 행사시 특허상담부스 마련, 특허 관련 의료기기 분야 정부포상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 특허청 신동환 의료기술심사팀장은 “AI 진단기기 등 첨단 융ㆍ복합 의료기기 분야는 글로벌 기업의 선점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국내 기업들의 세계시장 진출의 잠재력이 높다”면서, “이번 IP 기반 혁신전략을 통하여 미래 유망기술 분야에서 핵심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세계 시장을 선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ㅇ 또, 협회 김명정 부회장은 “국내 의료기기 산업은 중소·벤처기업을 중심으로 성장하여 지식재산 전략이 미흡한 상태”라며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의료기기 시장 수요에 맞추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지속적인 정부차원의 IP 기반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 한편, 국내 의료기기 시장은 인구 고령화와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고속 성장세*를 유지해오고 있으며, 정부는 지난 5월 의료기기 등 바이오헬스 산업을 비메모리 반도체, 미래형 자동차와 함께 차세대 주력 산업으로 선정하여 작년 기준 1.8%에 불과했던 세계 의료기기·제약 시장 점유율을 오는 2030년 6%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을 발표했다.

* 2018년 국내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6조 8,179억 원으로 전년대비 10.0% 증가했고, 최근 5년간(’14∼’18) 연평균 8.0% 성장했음 <출처 2019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연감>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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