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와 여우, 시집 ‘마하의 시간을 살다’ 출간 뉴스와이어신상품 0 3 0 8시간전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1000814&sourceType=rss + 1 http://api.newswire.co.kr/rss/theme/101 + 1 출판사 마이티북스의 문예 출판브랜드 ‘장미와 여우’에서 시집 ‘마하의 시간을 살다’를 출간했다. 이 시집은 시인 주희가 시집 ‘새들이 울었던 자리가 있다’ 개정판 출간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출간하는 것으로, 그녀의 두 번째 시집이다. 독특한 건 그녀가 우리에...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