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Ad

[농촌진흥청]민관 연구 성과 공유 “농업유전자원 분야 가치 창출”

btn_textview.gif

- 농촌진흥청, 24일부터 이틀간 (사)한국자원식물학회와 추계학술대회 열어

- 농업유존자원 보존, 활용 관련 성과 공유… 민관 교류로 상승효과 기대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사단법인 한국자원식물학회*와 함께 10월 24, 25일 이틀간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농업유전자원의 수집, 보존 및 활용’을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연다.

* 사단법인 한국자원식물학회: 1985년 창립한 연구단체로 주로 자원식물의 분류, 보존과 관리, 산업화를 추구함.

이번 학술대회에는 농촌진흥청 농업유전자원센터를 비롯해 대학, 도 농업기술원, 국·공립연구소 등 15개 관련 기관과 종자기업 농업유전자원 분야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야생식물의 보전, 초저온보존 기술개발과 고추, 대마, 배추, 갯질경이의 산업 소재화 연구 등 농업유전자원의 보존, 활용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연구자들이 갖춰야 할 연구 윤리 의식 강화 교육과 농업유전자원센터 유전자원 보존시설을 견학하고 체험 기회도 마련된다.

최근 기후변화와 서식지 환경 변동에 따른 생물다양성 감소 등 다양한 문제로 농업유전자원 수집과 보존의 중요성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농업유전자원을 활용한 신품종 개발과 친환경 생명 공학(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소재 발굴이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전 세계가 농업유전자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농업유전자원센터는 농업유전자원을 확보하고 안전하게 보존하며, 연구와 산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다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이승돈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농업유전자원 분야의 민관 교류를 강화하고 연구와 협력 효과를 극대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보존 중인 농업유전자원이 실제 산업과 연구 현장에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0 Comments
남자양말 아가일체크 중목 블랙그레이 캐주얼양말
테리오 백팩 대학생 남자 크로스백 데일리 새학기
컬러 포인트 머리띠 1P
데일리 남성 크로스 포인트 중지갑
하이텐더다이어리 갤럭시버디2 SM-M236L
갤럭시Z플립5 5G 슬림 범퍼케이스 F731
(2매) 갤럭시A8 스타(G885) 블루라이트차단 필름
갤럭시탭s3 9.7 종이질감 액정 보호필름 1매
(대원)고급씽크선반600 1124
이케아 TROMMA 트롬마 인테리어 벽시계
칸막이 강력 고정 투명 아크릴 선반 받침 홀더
이케아 PALYCKE 폴뤼케 걸이식 후크선반
소프트 단모 샤기 거실 러그 170x230cm (1.5평)
샤워기헤드(화이트/보급형) BD-WCP / 수전
센서티브 삼각모 칫솔 특수 미세모 치솔 틈새 세정 X3
원료 포장 마대 자루 PP 페기물 포대 54-87 100매

OPP 투명접착 8X20+4cm 200장
칠성상회
(Box) OPP봉투 접착 8X20+4 3100장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