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2019 사물인터넷 진흥주간 개막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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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14:28
사물인터넷(IoT), 5G로 빨라지고 AI로 똑똑해지다!!
- "2019 사물인터넷 진흥주간(IoT Week Korea)" 10월 23일 개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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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사물인터넷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9 사물인터넷(IoT) 진흥주간?(이하‘IoT진흥주간’)을 오는 10월 23일(수)부터 25일(금)까지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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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올해 6회째를 맞는 IoT진흥주간은 일상생활과 산업에서 사물인터넷이 활용되는 다양한 사례를 보고 체험함으로써 혁신성장의 핵심 기반인 사물인터넷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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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IoT진흥주간은 ‘사물인터넷, 5G로 빨라지고 AI로 똑똑해지다’를 주제로 국제전시회, 국제컨퍼런스, IoT 쇼케이스, IoT 직무설명회 등 10개의 다양한 행사들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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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10.23~10.25, 코엑스 1층 A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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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전시회에서는국내외 150여개 기업이 참가하여 제조, 가전,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IoT 디바이스, 네트워크, 플랫폼 기술 및 제품과 지능형 사물인터넷 서비스 등을 전시한다. 전 세계 45개국에서약 2만여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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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사물인터넷 국제컨퍼런스(10.24, 코엑스 3층 317, 318, 3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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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컨퍼런스에서는「IoT·5G·AI융합」기반의 공공·산업분야별 적용사례 및 대응전략을 주제로 3개 트랙 9개 세션에서 총 32개 발표가 진행된다. IoT·5세대(5G) 이동통신·인공지능(AI)관련 정부 사업 추진 동향, 스마트시티·스마트팩토리 등 10개 분야별 적용사례, AI·IoT 융합 신기술 등 최신 IoT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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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IoT 쇼케이스(10.23~10.25, 코엑스 1층 A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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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헬스케어를 주제로 IoT 기술이 적용된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인공지능 부정맥 진단 솔루션과 홍채 기반 빅데이터 웰니스 솔루션 등 헬스케어 관련 다양한 제품·서비스를 시연하며, 투자유치를 위한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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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IoT 직무설명회(10.25, 코엑스 3층 C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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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T분야 취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IoT,취업의 문을 열어라!’를 주제로 채용 대비 노하우 소개 및 IoT 5개 직무분야(서비스?플랫폼?네트워크?디바이스?보안)별 전문가들의 직무 설명과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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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이 밖에도 IoT 오픈소스 플랫폼을 소개하고 활용사례를 공유하는 OCEAN Summit(10.23), IoT 제품?솔루션 발표회(10.23), IoT 비즈니스 협력 워킹데이(10.24), IoT Security Best Practices(10.23, 10.25.) 등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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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 민원기 제2차관은 23일(수) 11시 개막식에서 “사물인터넷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5G 이동통신 인프라와 인공지능 기술을 만나 다양한 분야에 디지털 혁신을 촉발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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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이번 진흥주간을 계기로 사물인터넷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정보통신기술(ICT) 산업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어가는 기술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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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