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소상공인의 해외시장 진출, 그 첫걸음부터 밀착 지원한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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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13:54
소상공인의 해외시장 진출,
그 첫걸음부터 밀착 지원한다 |
- 관세청, ‘소상공인 수출기업화를 위한 관세행정 지원방안’ 마련 - 수출 준비 단계부터 활용, 현지 통관단계까지 全주기에 걸쳐 지원 - △수출희망 소상공인 발굴 및 금융지원, △원산지 증명·수출신고 간소화, △해외 공익관세사의 현지통관 상담 및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 |
□ 관세청은 수출이나 해외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수출 준비 단계부터 수출 이후 현지 통관 단계까지 전(全) 주기에 걸쳐 지원하는 「소상공인* 수출기업화 관세행정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9월부터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 (소상공인) 상시근로자 수가 5명(제조업 등은 10명) 미만이며, 업종별 3년 평균 매출액이 기준 이하인 기업, 총 733만 5천 개로 전체 기업의 95.0% 차지(중기부 중소기업 기본통계, 23.8월)
ㅇ 이번 지원방안은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그간 내수에 편중됐던 소상공인을 수출기업으로 전환함으로써 이들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됐다.
<이하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