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Ad

[농촌진흥청]제철 과채류 안정적 생산 위해 기술지원 강화하겠습니다.

btn_textview.gif

- 농촌진흥청 서효원 차장, 충남 논산 수박 산지유통센터 방문   

- 수박 재배 농가 찾아 생육 상황 살펴… 현장 기술 수요 파악 후 지원 추진

- 논산 딸기 농촌융복합산업 농업경영체 방문, 농업인 격려

 농촌진흥청 서효원 차장은 4월 22일, 충남 논산시 광석면에 있는 ‘논산수박연구회영농조합법인*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와 부적면 수박 재배 농가를 차례로 방문해 다음 달부터 본격 출하될 논산 수박 작황을 살피고, 유통·판매 계획을 들었다.* 회원 농가 및 재배면적 현황: 34개 농가, 시설 온실 820동 (생산량의 약 70%를 대형마트로 납품) 

 서 차장은 농산물 산지 유통센터의 수박 선별, 포장, 저장 시설 등을 둘러보며, 올해 수박 출하 동향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올해 논산 수박이 소비자에게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출하 전 생육 관리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수박 재배 농가를 찾은 서 차장은 2주 뒤 수확할 수박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며, 지난겨울과 봄철 이상 기상으로 재배상 어려움은 없었는지 물었다. 

 현장에서 만난 김용복 농업인(충남수박연구회장)은 “올 1~2월에는 일조량 부족과 잦은 비로 꽃밥 터짐이 좋지 않고, 꽃가루 활력이 떨어져 열매가 제대로 맺히지 못했다.”라며 “겨울이 따뜻해지면서 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습도가 높아 균핵병 등 피해도 우려된다.”라고 전했다. 서 차장은 “식물 광합성을 유도하고 착과율을 높이기 위해 인공광이나 탄산가스 공급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현재 품목별 기술지원단이 작목별 생육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라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지원을 강화해 농작물 안정생산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 차장은 성동면으로 이동해 2022년 귀농한 후 지능형 농장(스마트팜)에서 딸기를 재배하며 딸기 간편식 개발, 가족 체류형 수확·체험 프로그램 등 농촌융복합산업 농업경영체를 운영하는 농업인을 만나 격려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0 Comments
나일론 빅 숄더백(블랙) 빅백 보부상가방
대용량 여행용 보스턴백 출장 운동 가방 스포츠백
여성 겨울 니트캡모자 골프모자 테니스모자 밴딩모자
갤럭시 S24플러스 S926 가죽 애딕스 2단더블 지갑
갤럭시Z플립5 5G 슬림 범퍼케이스 F731
(2매) 갤럭시A8 스타(G885) 블루라이트차단 필름
갤럭시탭s3 9.7 종이질감 액정 보호필름 1매
이케아YUPPIENALLE 위우피에날레 휴대폰홀더 열쇠고리
이케아 TROMMA 트롬마 인테리어 벽시계
칸막이 강력 고정 투명 아크릴 선반 받침 홀더
이케아 PALYCKE 폴뤼케 걸이식 후크선반
회전의자/사각의자 간이의자 플라스틱의자 보조의자
와카에 일본식 모듬오뎅 568g 냉동 (반품불가)
미술용 앞치마 블랙 캔퍼스 면 작업용 다용도 학생
매립형 교체형 휴지걸이심 휴지걸이봉 부속품
바로타 가스점화기 스파크점화기 업소용 화구

차량인테리어 확장형 코일매트 쏘렌토 4세대 MQ4
칠성상회
3M 1181 동테이프 동박테이프 25mm x 1M
바이플러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