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끈 산업기술인과 혁신기술을 찾습니다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끈 |
-「2023 산업기술진흥 유공 및 대한민국 기술대상」신청·접수(3.14~4.13) -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기술상인 「2023 산업기술진흥 유공 및 대한민국 기술대상」(이하 ‘산업기술대상’)의 신청서를 3.14.(화)부터 접수받는다.
□ 산업기술대상은 초격차 기술개발을 통해 대한민국의 산업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린 ‘국가 최고기술인’과 전 세계적으로 혁신성과 시장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산업에 큰 파급효과를 가져온 ‘국가 최고기술’에 수여하는 정부 내 최고 훈격의 포상(시상)이다.
① ‘산업기술진흥 유공’은 혁신 기술개발과 기술혁신 기반조성에 기여한 산업기술인에게 산업훈장, 산업포장 등을 훈격에 따라 포상하고,
② ‘대한민국 기술대상’은 혁신기술 및 제품 개발에 성공한 기업·기관에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을 상격에 따라 시상한다.
□ 신청대상 기술 분야는 전체 산업의 기술이 포함되며, 신청 마감일(4.13일) 전까지 사업화가 완료된 기술이다.
※ 신청·접수방법 : 포상계획 공고 참조, 관련 문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053-718-8236)
ㅇ 올해는 특히 기술패권 경쟁에 대응하고 그린·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수 있는 핵심 산업분야 초격차 기술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 신청서가 접수되면 분야별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요건심사, 서면평가, 공개검증(2회), 기술이 구현된 현장평가 및 기술개발자의 발표평가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포상 대상 후보자를 결정한다.
ㅇ 시상식은 12월에 개최하는 ‘2023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을 통해 진행되며, 수상기술과 제품을 대한민국 대표기술로 전시하여 우수 성과를 널리 홍보하고 대국민 관심도를 높일 예정이다.
□ 산업부 이민우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산업기술은 경제성장을 이끌어내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혁신의 원천”이라고 강조하고,
ㅇ 산업기술대상이 기업연구자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기고, 기술혁신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산업대전환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