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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제3차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교섭 점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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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12.28(수) 제3차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교섭 점검회의를 박진 장관 주재로 개최하였다. 


 ㅇ 이번 회의에는 외교부, 대통령비서실, 국무조정실, 부산시, 대한상의 및 그간 박람회 유치교섭 활동에 참여한 우리 주요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금년 한해의 교섭 활동을 돌아보고, 내년도 교섭전략을 논의하였다. 


 ㅇ 특히, 그간 외교부 장관 특사 등으로 지명되어 교섭활동에 참여하였던 삼성전자, 현대차, LG, SK, HD현대 등의 담당 임원들도 함께 참석하여 민간차원의 교섭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 외교장관 특사 방문국가: 남아공, 모잠비크, 짐바브웨, 세르비아, 알바니아, 그리스, 바하마, 파라과이, 콩고민주공화국,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탄자니아, 코트디부아르, 노르웨이, 동티모르, 피지 등 


□ 박진 장관은 우리 정부가 국제박람회 기구 회원국을 대상으로 고위급 교류 및 대통령·외교장관 특사 파견 등을 통해 유치교섭을 전방위적으로 실시한 노력의 결과, 각 대륙으로부터 고르게 지지를 받고 있다면서, 전망이 밝아지고 있다고 하였다. 


 ㅇ 또한 이러한 기세로 정교하고 효과적인 교섭전략을 수립·시행하여 내년에도 지지세를 보다 확대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하였다. 


 ㅇ 박 장관은 정부가 세계박람회를 주관하기는 하지만, 실질적인 박람회 주체는 기업이라고 강조하면서, 올 한해 우리 기업 관계자들이 외교장관 특사 등의 자격으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적극 유치교섭에 참여한 것을 높이 평가하고, 박람회 유치가 부산을 중심으로 한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우리 기업의 활동에도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ㅇ 박 장관은 또한 세계박람회 유치는 단순히 박람회 행사 개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부로서는 외교 지평을 넓히고 기업에게도 공급망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2023년에도 외교부가 유치교섭에 앞장서고, 관계부처 및 기관, 우리 기업들이 함께 뛴다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내년에도 「코리아원팀(Korea One Team)」으로 유치교섭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이번 회의에서 △외교부는 국가별·지역별 2022년 유치교섭 평가와 2023년 계획 △산업부 유치지원단은 맞춤형 교섭전략 △부산광역시는 홍보 등 관련 성과 △대한상공회의소는 기업의 유치활동 현황 및 민관 협업 강화방안을 보고하였으며, △참석 기업들은 민간 차원의 유치교섭을 통한 경험과 교훈에 따른 방안을 제언하였다. 


□ 한편, 그간 외교부는 대통령비서실, 국무조정실, 산업부 유치지원단, 부산시는 물론, 대한상의, 주요 기업과 함께 불과 6개월동안 100여국에 대표단을 파견하고 사실상 대부분의 BIE 회원국을 접촉하는 총력외교를 기울였다. 


  ㅇ 그 결과 짧은 유치활동 기간에 비해 한국의 세계박람회 구상에 대한 많은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으며, 유력한 경합후보국으로 간주되는 가운데 치열한 유치 경쟁을 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ㅇ 우리나라는 양자·다자 정상회담, 총리 중남미·아프리카 순방 및 면담, 각료급 고위급 회담 계기마다 부산세계박람회가 기후변화·불평등 같은 인류 공동과제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글로벌 문제 해결의 장이 될 것이라는 점을 상대국 고위급에게 직접 설명·설득하는 한편, 기타 재외공관의 국경일 행사, 문화공연,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BIE 회원국의 여론 주도층과 일반 대중에게 한국에서의 세계박람회가 지니는 남다른 매력을 확산하는데 기여하였다. 


  ㅇ 아울러, 외교부 본부에 상황실 등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유치위원회는 명망있는 저명 외교관을 특별고문으로 위촉하며, 주프랑스대사관 등 핵심공관에는 정예 외교관을 긴급 증원 배치하여 대외 유치교섭 역량을 결집한 체제를 구축한바 있다.


□ 내년에도 외교부는 우리 정부와 민간이 코리아원팀으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주요 국가 고위급 교류,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 등 고위인사 방한 초청, ASEAN·G20 등 다자회의 계기 양자 교섭 등을 활용하여 전방위적인 유치교섭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붙임. 회의사진.  끝.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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