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새만금 알림이 「2022 새만금탐험대」해단식 가져
새만금 알림이 「2022 새만금탐험대」해단식 가져
- 엠지(MZ) 세대와 소통... 친근한 새만금 이미지 심어주는 데 기여 -
□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규현)의 정책기자단으로 활동한 제7기 ‘새만금탐험대’가 올해 활동을 무사히 마치고, 12월 16일 서울 새만금 투자전시관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ㅇ 해단식에서는 그간의 활동 내용을 발표하고, 우수 기자를 시상하는 등 ‘새만금 알림이’로 활약한 성과와 경험들을 공유했다.
□ 새만금탐험대는 새만금의 다양한 정책과 핵심사업, 역사·문화·관광 등을 소재로 60여 건의 콘텐츠를 만들어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산했다.
ㅇ 특히 올해는 새만금 사업현장 곳곳을 누빈 드론 영상과 1분 이내의 짧은 스토리를 엮은 영상(쇼츠) 등 새만금 사업현장의 모습을 생동감 넘치게 구성한 콘텐츠들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ㅇ 또한 젊은 시각에서 느끼고, 희망하는 새만금을 자유롭게 표현해 엠지(MZ) 세대에게 친근한 새만금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최우수 기자상을 수상한 ‘아리울따라 팀’의 이영, 김수현 대원은 “우리나라의 미래 자산인 새만금에 대해 알아가고, 또 알게 된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라면서,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성장해 나가는 새만금을 지켜보며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새만금개발청 한상환 대변인은 “새만금탐험대가 젊은 시각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인 새만금을 알리는 데 많은 활동과 성과를 보여 준 것에 감사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새만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