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보도자료] 규제혁신 광고 송출(배우 오영수, 규제혁신을 말하다)

배우 오영수, 규제혁신을 말하다

- 국조실·문체부, 「규제혁신」정책광고 송출 -

- 나이를 잊은 도전·변화를 향한 열정, 규제혁신의 가치와 이어져 -

□ 국무조정실(실장 방문규)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함께 규제혁신 정책광고 ‘당신의 기대가 혁신의 기준으로’를 제작하고, 11월 15일(화)부터 TV, 옥외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송출한다고 밝혔다.

ㅇ 규제혁신 광고 모델은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오영수 배우로, 나이를 잊은 도전과 변화를 향한 열정이 규제혁신의 가치와 이어지고 있어 모델로 선정했다.

□ 윤석열 정부는 출범과 동시에 우리 경제와 국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규제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ㅇ 광고는 ▴우리 주변의 불편한 규제 개선 ▴신산업·신기술을 위한 선제적 기준 마련 ▴기업 성장을 막는 규제 개선 등을 통해 국민의 높은 기대가 충족될 때까지 끊임없이 규제혁신을 하겠다는 정부의 규제혁신 방향과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

□ 오영수 배우는 광고 촬영 이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일이 바로 규제혁신이 아닐까 싶다.”라며,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있다면 더 많은 규제혁신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ㅇ 국무조정실 손동균 규제총괄정책관은 “오영수 배우의 말씀처럼 멈춤 없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관심과 지지가 핵심이다. 정부도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규제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번 광고 영상은 대한민국정부 유튜브(https://youtube.com/c/hipolicy), 규제정보포털(www.better.go.kr), 규제혁신 누리소통망(SNS)*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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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붙임) 규제혁신 홍보 포스터 2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