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배효주 기자]
민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걸스데이 민아(방민아)는 11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아는 젓가락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민아는 영화 '최선의 삶'(감독 이우정) 출연을 확정했다. 영화 '최선의 삶'은 2015년 제4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에서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수상한 임솔아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 단계부터 충무로의 큰 기대를 받은 작품이다. 민아는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와 '절대그이' 등을 통해 연기력을 보여준 바 있다.(사진=민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배효주 hyo@ ▶집사부일체 김건모, 예비신부 장지연 최초 공개→신혼집 자랑까지[어제TV] ▶진세연 “되게 부잣집” 감탄 부른 럭셔리 집+완벽 민낯 공개[결정적장면] ▶‘연애의맛3’ 정준 소개팅녀 김유지, 감탄 나오는 수영복 몸매[SNS★컷] ▶[단독포착]이정재♥임세령, 동반 출국 포착 ‘애정 전선 이상無’[포토엔HD] ▶여신급 동안미모 여배우의 쌍욕 조폭급, 사람 고쳐쓰는 거 아냐 [여의도 휴지통]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