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한-벨기에 제약⋅바이오 파트너링 현장 보고

- 유럽 제약바이오 선두주자 벨기에와 전략적 파트너십 추진 -

- 양국 기업 간 협력 강화 및 신규 사업모델 제시 -

 

 

 

행사개요

 

  ㅇ 20191113일 코트라 브뤼셀 무역관과 주 벨기에 유럽연합 대한민국 대사관, 한국 거래소가 공동으로 주최한 3회 한-벨기에 제약바이오 파트너링행사가 브뤼셀에서 개최됨

 

  ㅇ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벨기에 국왕 사절단 방한 사업의 후속으로 기획되었으며, 유럽 최대 바이오 행사인 바이오 유럽(11.11~13, 독일 함부르크)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벨기에 혁신 제약바이오 기업, 벤처 캐피털 및 유관 기관 50여개사의 CEO급 인사들이 대거 참가하여 성황리에 개최됨


   

자료: KOTRA 브뤼셀 무역관 직접 촬영


  ㅇ 행사는 오전 세미나에서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 동향, 한국 벤처캐피탈의 투자 전략 및 해외 투자 사례, 벨기에 기업의 한국 투자유치 사례 및 코스닥 시장의 강점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오후에 개최된 1:1 상담에서는 벨기에 벤처 캐피털과 바이오테크 기업들이 한국거래소 및 한국투자파트너스와의 상담을 통해 한국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관련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짐

 자료: KOTRA 브뤼셀 무역관 직접 촬영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 선두주자 벨기에

 

  ㅇ 제약바이오는 화학과 함께 벨기에 최대 산업 중 하나로, 2018년 벨기에 전체 수출액 4,700억 달러 중 10%470억 달러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큼

 

  ㅇ 특히 신약개발 분야에서 R&D 및 심상시험이 유럽 최고 수준으로, 임상개발 역량 2, 유럽 제약바이오테크 시가총액의 20%를 점유한 글로벌 제약 강국임

 

  ㅇ 이러한 성장을 위해 벨기에 정보는 과감한 신약개발 R&D 투자(15억 유로), 적극적인 세금 감면(특허 수익 80%, 혁신분야 수익 85% ), 행정절차 간소화(1상 시험 승인 소요기간 최대 15) 등 정책 차원의 지원을 하고 있으며, 국내 제약산업 관계자들도 벨기에를 글로벌 대표사례로 간주하여 벤치마킹 하고 있음

 

제약바이오 분야 새로운 사업모델 제시

 

  ㅇ 기존의 파트너링 형태가 신약개발을 위한 메이저 기업 간의 단순 협력이었던 점을 감안할 때, 이번 행사는 한국 금융기관이 벨기에 유망기업 투자를 통해 양국 기업 간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를 촉진시키고, 이를 통해 벨기에 기업의 한국증시 상장 등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여 한국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제시함

 

  ㅇ 특히 국내 제약바이오 분야는 지난 5년간 평균 21.1%씩 증가하여 반도체에 이은 새로운 성장 동력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벨기에 기업들을 코스닥 상장으로 유도하여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을 경쟁을 통해 성장시키려는 한국 금융기관들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음

 

인터뷰를 통해 행사 참석자들의 높은 만족도 확인

 

  ㅇ 벨기에 바이오 기업 인터뷰

 

Q : 이번 행사에 참석한 소감은?

A : 한국 주식시장 현황과 상장 절차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 프레젠테이션이 도움이 많이 되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양국 업계의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진 점이 의미 있었다

 

Q :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한국 기업들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A : 빠른 의사결정과 업무 속도가 한국 기업들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한국 사람들과는 함께 일하면서 신뢰 관계를 쉽게 쌓을 수 있다. 다른 아시아 국가 사람들과는 장기적 비즈니스 동반자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쉽지 않고, 종종 지나치게 공격적인 태도로 인해 함꼐 일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

 

  ㅇ 한국 참가기업 인터뷰

 

Q : 이번 행사에서 인상 깊었던 점은 무엇인지?

A : 벨기에 혁신 바이오테크 기업 CEO를 비롯한 의사결정권자들과 직접 의견을 교환할 수 있어 속도감 있게 협력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다. 아울러 공동신약개발, 마케팅, 투자 등 양국 간 다양한 형태의 협력도 기대된다는 점을 추가할 수 있다.

 

의의 및 시사점

 

  ㅇ 지난 3년간 구축한 양국 간 제약바이오 분야 협력 플랫폼에 한국과 벨기에 금융 기관이 참여함으로써 협력의 속도와 성과가 크게 진전될 것으로 예상

 

  ㅇ 자국 이익이 중시되는 새로운 통상환경에서 우리나라와 상대방 국가 간 이익의 균형과 상호 윈윈이 가능한 모범적인 협력 사례가 될것으로 보임

 

  ㅇ 추후 이러한 협력사업 모델이 다른 산업 및 국가들로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함

 

자료: 벨기에 화학협회 Essenscia, 한국제약협회, 브뤼셀 무역관 자체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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