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김건우, 진천선수촌 여자숙소 무단출입…선수촌 퇴촌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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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07:59
쇼트트랙 김건우, 진천선수촌 여자숙소 무단출입…선수촌 퇴촌??한겨레
김 선수, 감기약 전해주러 갔다고 해명”. 게티이미지뱅크. 남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건우(21·한국체대)가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내 여자 숙소를 무단출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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