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번호 포토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4121 퇴역 직전의 미해군 전함이 북한군 잠수함과 만나 벌인 최악의 테러(결말포함) 웃음보따리 2021.05.14 194 0 0
4120 강철부대 특전사 박준우 상사가 팀장인 이유 웃음보따리 2021.05.14 218 0 0
4119 미친척하고 베트남 대형 마트에 있는 랍스타를 전부 다 털었습니다... 총 70만원어치 (ft. 찐 당황한 마… 웃음보따리 2021.05.14 219 0 0
4118 심슨의 진화론 채동민 2016.12.16 121 0 0
4117 사슴의 밤생활 감다사 2016.11.24 96 0 0
4116 비아그라 먹어 본 이야기 감다사 2016.11.29 115 0 0
4115 디시 자갤러 강제 북송 감다사 2016.11.28 105 0 0
4114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감다사 2016.11.27 111 0 0
4113 벌건 대낮에도 홀랑 벗고 손님을 기다리는 것은? 통닭 노진권 2021.05.15 184 0 0
4112 천재 화학자이자 세금징수원의 죽음 사랑방지기 2021.05.16 312 0 0
4111 악당에 박사가 많은 이유 사랑방지기 2021.05.16 1873 0 0
4110 주식대회 수익률 1위 사랑방지기 2021.05.16 289 0 0
4109 잡힐 듯 잡힐 듯 감다사 2016.11.08 141 0 0
4108 고등학생 남친을 갖게 된 여대생 감다사 2016.11.23 129 0 0
4107 포카칩 치즈맛 후기 감다사 2016.11.23 107 0 0
4106 서툴고 부족하지만 진심을 담아 축하해주었습니다 웃음보따리 2021.05.17 653 0 0
4105 그녀와 오붓한 식사를 했습니다. 웃음보따리 2021.05.17 146 0 0
4104 엄청나게 복지가 좋은 회사에 취직한 뀐... 지금 하는 일 맘에 들어? 웃음보따리 2021.05.17 189 0 0
4103 베트남에서 랍스타 22마리를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평생 먹을 양을 하루만에ㄷㄷ 웃음보따리 2021.05.17 223 0 0
4102 방심하고 있을 타이밍에 지각하는 직원들을 잡기 위해 아침 일찍 출근했습니다. 웃음보따리 2021.05.17 203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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