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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고졸인재, 이제는 월드클래스 중견기업에서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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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인재, 이제는 월드클래스 중견기업에서 일한다.

- 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월드클래스300 기업협회 업무협약 체결 -


◈ 21개 월드클래스 기업, 올해 고졸인재 155명 채용하기로 결정

교육부와 산업부는 월드클래스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협력

월드클래스 기업을 ‘현장실습 선도기업’으로 인정해 인센티브 제공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이하 산업부), 월드클래스300 기업협회*(회장 오석송)는 5월 26일 하나마이크론(충남 아산)에서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였다. ([붙임1] 참고)

 


* (월드클래스300 기업) 세계적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과 성장의지,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20년 5월 현재 286개사, ’19년 사업 일몰), 월드클래스300 후속사업으로 ’21년부터 월드클래스+ 사업 추진 예정([붙임3, 4] 참고)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충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고졸 인재와 우수 기업 간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능력 중심의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하였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붙임2] 참고)

 


월드클래스 기업은 고졸 인재 채용수요* 발굴하여 제공하고, 육부와 산업부는 월드클래스 기업을 ‘현장실습 선도기업’**으로 일괄 인정하고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포상·홍보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 월드클래스300 고졸 채용 계획(’20.5월 기준): 21개 기업, 155명 고졸 채용 계획

 


** 교육부·교육청이 관계부처, 지자체, 지방노동청 등과 연계·협력하여, 일정수준(안전, 교육프로그램 등)을 충족하는 업체를 ‘현장실습 선도기업’으로 인정

 


ㅇ 또한, 월드클래스 기업에 필요한 인재상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면,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기업 맞춤형으로 인재를 양성하는 체제를 마련한다.

 


ㅇ 아울러 월드클래스 기업과 학교는 기업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체험 및 견학기회 제공, 전문가 인력풀 활용, 기업내 실습시설이나 학교 내 각종 시설 등의 상호 이용에 협력한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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