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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문성혁 해수부 장관, 코로나19 방역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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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해수부 장관, 코로나19 방역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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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4월 2일(목)과 3일(금) 충남 대산항과 전남 목포항을 각각 방문하여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한다.


? 먼저, 4월 2일에는 대산항 항만보안시설, 관리부두 및 민간부두인 현대오일뱅크를 방문하여 출입자 통제관리 상황과 감염자 발생 시 부두 운영 방안 등 코로나19 대응실태를 점검한다.


? 문 장관은 항만운영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코로나19를 틈탄 밀입국 사례가 없도록 철저한 항만보안 태세를 유지하고, 항만 내 위험물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 이어, 4월 3일에는 목포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여객선 방역과 이용객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방역 현장 최일선에서 뛰고 있는 터미널 운영관계자와 종사자들을 만나 이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도 청취한다.


? 목포연안여객터미널은 전국에서 이용객이 가장 많은 곳이지만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3월 25일 기준으로 이용객이 전년 동기 누적 대비 30%까지 줄어드는 등 선사와 터미널 입주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이에, 정부는 지난 3월 2일 ‘코로나19 관련 해운항만분야 추가 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연안여객선사에 대한 항만시설사용료 감면과 총 3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자금 지원은 물론, 연안해운 선사에 정부지원? 각종 보조금을 선지급하는 방식으로 총 209억 원의 긴급 유동성을 지원하고 있다.?


? 문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정부는 국민들과 함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최일선 방역 현장에서 이용객들의 건강을 잘 챙겨주시고,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 이어, 문 장관은 목포항 남항에 있는 관공선전용부두에 들러 국가어업지도선과 해경함정의 방역 실태를 점검한다. 특히, 4월 15일 도서지역 투표함을 호송하는 해경함정은 안전한 운송이 되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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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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