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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첨단재생의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치료기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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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재생의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치료기술로
-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4회 ?헬스케어 미래포럼? 개최(9.20) -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은 9월 20일(금) “제4회 헬스케어 미래포럼”을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헬스케어 미래포럼”은 바이오헬스 관련 다양한 쟁점(이슈)에 대한 찬반 토론을 통해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방향을 모색하고 합의점을 찾아가는 공론(公論)의 장으로써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이다.
???? * 제1차(4.30) “바이오헬스 성장동력 제고를 위한 규제혁신의 방향”
제2회(5.27) “환자관리 패러다임 변화”
????? 제3회(7.9) “대한민국 의료데이터,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4회째를 맞은 이번 공개토론회(포럼)은 “첨단재생의료(줄기세포) -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치료기술로의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개최되었다.

?? - 특히, 이번 포럼은 내년 8월 28일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 ‘첨단재생바이오법’, 8월 27일 공포) 시행을 앞두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첫 공론의 장이기도 하다.
□ 이번 포럼은 <1분과(세션)> 전문가 주제발표와 <2분과(세션)> 찬반 토론자(패널)토론 및 현장 의견수렴의 순서로 진행된다.
?○ <1세션>의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인하대 재생의료전략연구소 박소라 센터장은 ‘첨단재생바이오법 제정 의의와 미래 방향’을 주제로 법안의 주요 내용과 환자와 산업에 미칠 영향, 향후 재생의료 분야 미래전망과 우리의 정책방향에 대해 제언하였다.
?○ 두 번째 발제자인 김현철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재생의료 연구의 규제체계와 해외 현황’을 주제로 미국의 유전자치료 연구 규제사례 등을 소개하고, 규제정책 수립시의 시사점 등을 강조하였다.
?○ 이어진 <2세션> 정책토론에서는 “첨단재생의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치료기술 vs 아직은 많은 검증이 필요한 치료기술”의 찬반 진영으로 나뉘어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 - 포럼 공동대표인 송시영 연세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학계·연구자·언론·환자단체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7명의 전문가들이 찬반 패널로 참가하여 각각의 입장을 대변하면서 기대와 우려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최선의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 보건복지부 노홍인 보건의료정책실장은 “헬스케어 미래포럼이 4회째를 맞이하면서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대중과 적극 소통하는 새로운 정책 공론의 장이 형성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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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미래의 핵심 의료기술로서 첨단재생의료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제도 시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하여 정책 수립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제4회 ?헬스케어 미래포럼? 행사 개요
<별첨> 제4회 헬스케어 미래포럼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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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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